끊임없이 찾고 꾸역꾸역 읽고 정리하고 생각하고 그림그리고 저장한다
스펀지처럼 정보를 빨아들이고 밀가루처럼 치대어 반죽한다
아직은 수제비 밖에 안나오지만
언젠가는 국수가닥처럼 정리돼서 나올 거라고 생각한다
거기에 맛있는 양념과 장국을 곁들여 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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