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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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2018.12.26 21:47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죄송하지만 프리퀀시 나눔받고싶은데
댓글 입력저장이 안되네용ㅜ
흰색7개더 모아야되서 포기할려다가!
부탁드려용
1091 4918 0425 7377 입니당 -
박성미 2010.07.04 12:13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왔다. 지금은 춘천에 있어. 여기 오니깐 니홈피 들어올 수 있어 좋구나. 아마도 주말마다 춘천에 내려오지 않을까 싶다. 주중엔 구리에 얼굴 볼까? 010-6847-1871 울 엄마 핸펀.. 난 없어서리 문자남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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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미 2010.07.19 21:37 수정/삭제
이번주 수욜에 춘천간다.. 주말에 얼굴 볼 수 있겠다. 기다릴께.. 네 핸펀번호도 집에 놓고 와서리 연락할 길이 없다..머리에 저장된 번호가 이젠 하나도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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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 2010.02.09 14:06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 잘하고 가요. 어제 우연히 처음 들러서 포스팅을 잔뜩 읽고 갔어요. 사실 포스팅 중의 일부가 눈에 박혀서 제 일기에 쓰기까지 하는 실례까지 범했어요. 고양이들도 예쁘고, 식물들도 예쁘고, 그들을 기르는 마음이 너무 예쁘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종종 들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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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2009.11.01 21:58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www.hongahn.me의 주인장이랍니다.
답글을 타고 방문했는데 메인의 저 일러스트가 너무나 많이 눈에 익은거에요. 제가 기억력이 정말 젬병이라 분명 방문했던 사이트가 맞는것 같은데 언제왔는지 기억이 안나는거 있죠. 분명 언젠가 제가 방문해서 답글도 달았을텐데 역시나 전 멍청해진것 같아요. 어흙.-
yuna 2009.11.02 12:42 수정/삭제
바다... 말이죠?
그게 십년도 더 된 거라 그럴 수도 있을 듯한데요.
요즘 홍안님 블로그를 자주 가요.
어쩌다 메언니님 블로그에서 링크 타고 들어갔는데 재밌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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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pher0618 2009.08.31 18:53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노프 씨의 '그라운드스웰'을 읽다가 어찌된 셈인지 여기까지 왔어요. 지금 뒤늦게 '검색 2.0...' 을 읽고 있는 것은 물론, yuna님 덕분에 OpenYourBook도 알게 되었구요.
군 복무 시절에 끄적였던 메모나, 하찮은 리뷰 같은 글을 올리는 데만 블로그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러고보니 전 미셸이었군요. 개안에 기여해주신 점 감사드릴 겸 인사 남깁니다. -
김영미 2009.05.18 09:57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키집사님 보내주신 메일 주소로 답장을 쓰니
반송되어 왔네요.
(메일내용 붙이기했어요)
안녕하세요~
예. 당뇨병 고양이들이 거의 없죠.
케이스가 많으면 저도 그들 얘기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해볼텐데. 거의 전무 하네요.
키키의 경우는 당뇨 합병증으로 피부병이 온거였을까요?
생각해보면 우리 나루도 당뇨병이라는걸 알기전에 몸에 거뭇거뭇한 점들이 손바닥만하게 퍼져있고 털이 빠졌어요.
심하지않아 여드름의 일종이라 생각하고 넘겼었죠.
우리 나루는 잘먹여서 당뇨병이 온것같진 않아요. 얘가 평소에도 날씬한 아이였거든요. 사료를 많이 먹지도 않았고요.
그런데 작년에
적혈구가 생성되지 않는 병(희귀한병이랍니다..) 때문에 3번의 수혈과
면역억제제를 3개월 넘게 먹었거든요.
당뇨병의 원인중에 호르몬관련 처방을 통해서도 걸린다 하더라고요.
지금 w/d사료를 먹이면서 2주~ 한달마다 병원을 가서 뇨검사를 하는데
아직도 뇨에 당이 나오고 있대요.
당뇨가 먹으면 먹을수록 살이 쭉쭉 빠지는 병이라. 지금도 체구는 작고 말랐어요.
외국논문 번역한걸 보니 고양이의 경우는 개,사람과 달리 몇년간 생식을 통해서 당뇨가 호전되거나
낫게되는 경우가 현저하게 많다는걸 봤어요.
그래서 생식을 시작할까도 고민중 입니다.
제가 본글 키키에 대한 글이 2007년 말?쯤이었던것같은데.
우선 키키가 아직도 잘지내고 있다니 정말 다행이고, 저도 마음이 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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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allen 2009.05.16 11:05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나님~ 스툴 색상 정해주세요. 사은품 스툴 색상은 임의배송이지만 이번에 스툴이 새로 제작 들어가거든요. 기왕이면 좋아하는 색으로 보내드리려구요. 저는 투 톤으로 하는게 예쁘더라구요. 하부는 어두운 색 상부는 밝은색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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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 2009.05.14 12:32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서핑중에 당뇨병 판정받은 고양이 키키얘기를 봤어요.
저희 애도 몇달전에 당뇨병 판정을 받았고요, w/d 사료를 먹이고 있습니다. 아직 인슐린 투여까지는 안하고 혈당보조제로 경구용 알약을 투여하고 있어요.
무엇보다 먼저 당뇨에 걸렸던 키키의 근황이 궁금하네요.
mutesw00@nate.com 으로 메일좀 부탁드릴께요 ㅠㅠ -
서창범 2008.12.24 11:58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가끔 웹써핑하면서 이곳 들리곤합니다. 뭐랄까 기분이 좋아져요. 구경온지 벌써 이년쯤 된거 같은데, (연말이고, 회산데 할일도 없고ㅋ) 이제야 안부인사 남겨요. 해피 할러데이스~! -
엄마 2008.12.17 20:31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도 회사다니니? 잠많이 자고 밥잘해먹고건강에 힘써라. 할말은별로없고 그냥컴퓨터건드려보는건데 지독한병앓은덕인지아주바보가된것같다 건강해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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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미 2008.11.07 13:45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고맙다!!예쁘고 눈이 편한 사진들이 많아서 무리없이 읽어줄 수 있겠다 싶다..지유가 들어줄 지는 모르겠다. 아직도 요정놀이 공주놀이 빠져 사시느라 하루가 짧은 분이라..
오랜만에 받는 책선물, 소중하게 간직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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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미 2008.09.04 14:18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내미 책에다 무심결에 내이름을 쓰다가 화들짝 놀랐다.. 나를 흔적없이 지우고 숨만 조용히 쉬면서 여름을 보냈다. 무기력하게 아무 말도 글도 지껄여보지 못하고.
요리를 이렇게 열심히 하다니 놀랍고 부럽다. 혹시 너도 레저로 요리를 즐기는지.. 내겐, 열정이 필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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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2008.07.14 17:35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번엔 [엄마]까지만 쓸 간 이 생기더니 이번엔 방명록 칸 까지오는데 성공했다 . 그런데 할 말이 별로 없네.니 고양이 매실여매도 먹냐? 송암리 밭에 매실이 황금알처럼 아주탐스럽게 익었다. 한참있다 나가보면 누런 알들이 밭에 두 세개씩 떨어져있는게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몰라. 너도 와서 옥수수도 먹고 매실줏어다 고양이들줘 . 가지고 놀기라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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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엘 2008.06.21 10:01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나님 .. 안녕하세요 ^_^; 고양이 배변 훈련에 대한 검색에 유나님 블록이!! >ㅂ< 그래서 들려보았습니다.
울고냥이는 아직 4개월이 못되었어요. 한창 이쁜 짓(?)을 할 나이라 요즘 매일매일 제가 부둥켜 안고 부비대고 있습니다.
훈련에 스트레스가 많은 가 봐요. ㅠ_ㅠ 잘 되면 좋을텐데. 일단 좋은 정보 잘 얻구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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