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0-07-11 토

카테고리 없음 2020. 7. 11. 12:28

2020-07-11 09:57 오늘은 아침 커피를 내려서 와봤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숲 냄새가 너무 아까워서. 집을 나서자마자 숲이 있다는 건 행운이다. 이사 가기 전에 많이 누려야지. 숲은 이제 막 햇살에 데워지기 시작했다. 왱왱거리던 날파리들이 없길래 아침엔 없는가보다 했더니 갑자기 어디선가 다들 나타나 “무슨일이야 오늘 일찍 왔네?”라며 왱왱거리기 시작한다. 비가 많이 내려 키키 무덤의 흙이 파였길래 다듬어주었다.

2020-07-11 11:20 아침 커피를 마시고 숲 속의 안가본 길을 탐험하다 내려옴. #nikeplus

2020-07-11 11:25 지난번 만두떡볶이? 혹은 떡볶이만두를 하고 남은 만두와 냉동 파인애플로 만든 이름 모를 요리... 라고 하기엔 그냥 푸라이팬에 구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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