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1-08-03 06:42 부엌 창 밖의 #어메이징그레이스;

2021-08-03 08:41

2021-08-03 09:30 휴가철이라서건 코로나라서건 이 시간에 전철이 이렇게 한산하다니 좋네. 그냥 평소에도 이정도였으면. 그냥 다 재택근무하고 나오고 싶은 사람들만 나와 돌아다녔으면.

2021-08-03 10:15 "우리에겐 일상이 디자인이야. 이렇게 친구와 요구르트를 먹는 순간도 아름다워야 해. 그러니 촛불을 켜자고!"
- 옳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기획할 때 관련된 무언가를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특히 중요하게 들을 필요가 있다.
...
사교성이 좋고 외향적인 것과 ‘기획을 할 만한 대화를 끌어내는 것’은 서로 연관될 수도 있지만 꼭 사교적이어야 대화를 끌어내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 으아 또 옳습니다!
‘기획할 때 인터뷰는 왜 해야 하는 것일까?’
#덴마크 #디자인 #밥벌이

2021-08-03 16:26 할머니가 많이 아프시다.
몇달 전 넘어져서 발가락 부러진 후 점점 안좋아지셔서 요양병원에 계셨는데... 예상했지만 그 후로 더 안좋아지셨다. 염증이 오고 식사를 못하시고 적혈구 수치 떨어져서 오늘 외부 병원으로 옮겨 수혈 중인데, 병원에서 준비하라고 얘기했다고 전해들었다. 아까 잠깐 정신 드셔서 동생들이 우리 사진도 보여드리고 찬송가도 틀어드리고 했다고.

나는 일하느라 카톡방 소식만 간간이 들여다보고 있다가ㅜㅜ 이전에 할머니 놀러왔을 때 같이 사진 찍은 거 생각나서 막 찾았다. 정신 들면 보여드리게... 동생들한테 언제였는지 물어봤더니 마침 조카6호 낳았던 날이라고 해서 블로그 뒤져서 찾아냈다.
보면서 막 울고 있다. 할머니한테 가고 싶다. 코로나 이후로 못봤는데ㅜㅜ 할머니 귀 안좋아져서 전화 통화도 제대로 못했는데ㅜㅜ.

이별. 인생이 흘러갈 수록 점점 더 많은 것과 더 자주 이별한다. 결국 모두와 이별할 때까지.

2021-08-03 19:16 마음이 산란한 오늘. 도법스님 목소리를 들으며 집에 가야겠다.
#생명평화백대서원 #도법스님

아아 도법스님 말씀이 귀에 들어오지 않다니😥… 역시 반야심경을…

2021-08-03 20:24 https://youtu.be/D9Ehpp_XWNg

#asht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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