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 2019-11-02 15:00 드디어 내가 원하던 텀블러를 찾은 것인가.
    완벽한 밀폐, 좋은 스테인레스 재질, 환경 호르몬에서 안전할 것, 세척하기 쉬울 것, 단순하고 아름다울 것.
    기흥 오프라인 매장까지 가봐야하나.
    스타벅스 뚜껑만 구매할 수 있다니 일단 콩코드 텀블러 뚜껑 살 수 있는지 알아보고 사야지.
    #shopping #알렉스텀블러
  • 2019-11-07 알렉스 텀블러. 양주댁이 벤티 사이즈 샀다.
    아래 다섯개의 사진/동영상은 양주댁이 촬영한 것(양주댁 손은 나보다 조금 크다).


    물병과 크기 비교.

    '물 80%정도 채워서 마구마구 미친년처럼 흔들어 본 결과 ... 입 대는 곳 옆에서 보면 살짝 공간이 보이는데 저리로 몇 방울씩 나온다'고. 뭐 그렇지만 밀폐나 보온 모두 스벅의 루씨나 콩코드 텀블러 보단 낫다고 함.

    그리고 ‘난 컵에 조금씩 따라 마시는데 따를 때 질질 흘러서 별로’라고.
  • 2019-11-07 16:40 산지 몇달 안된 스타벅스 파이크 플레이스 콩코드 텀블러를 몇번 떨어뜨렸더니 뚜껑이 줄줄 새서ㅜㅜ 뚜껑만 따로 살랬더니 이 모델은 지금 따로 안판다고. 집에 이렇게 새는 루시텀블러가 두개 더 있는데 그것도 안판다고. 할 수 없이(...) 새로 샀다.

    써모스 oem 텀블러들이 새지 않고 한손으로 뚜껑 열고 닫기 쉽고 보온도 잘된다길래 계속 찾고 있다가... 이번에 나온 크리스마스 프로모션 제품 중 너무 예쁜 게 있어서 하나 밖에 남지 않은 (타인의 손 기름이 잔뜩 묻은...) 진열 제품을 샀다. 웹사이트에는 '스테인레스 텀블러'가 아니라 '보온병' 카테고리에 들어있다​. 콩코드는 477ml 그란데 사이즈인데 이건 400ml로 톨 보다 약간 큰 사이즈. 나의 작은 손에 딱 들어오고 엄청 가볍다(190g). 이전 텀블러들 무게에 비하면 반 정도 무게인 듯(체감🌝).

    이제 랩탑만 바꾸면 하루 10km 쯤 걸어다녀도 어깨 아프지 않겠지...?
    #이젠떨어뜨리지말자ㅜㅜ
    #shopping #스타벅스 #홀리데이그린 #써모스 #jni

    집에 와서 분해 세척했는데 고무 패킹 분해와 조립도 쉽고, 밀폐도 잘되고, 음료를 따를 때도 조금씩 졸졸 나올 수 있게 되어 있어서 걸어가면서 뜨거운 음료를 마시는 나같은 사람에게 딱 좋을 듯.

    따를 때 한방울도 안 샘.

    한가지 단점은 입구가 너무 좁아서 이전 텀블러처럼 위에 바로 드리퍼를 얹어 드립할 수 없는 것. 얹을 수는 있는데 아주 위태롭다. 이전 텀블러에 드립한 후 새 텀블러에 옮겨 담고 있다.

    예뻐(나 손 작음).

    원래 쓰던 텀블러 306g - 오늘 산 텀블러 190g = 113g 가벼워짐
    원래 쓰던 랩탑 2059g(1623g+어댑터 436g) - 새로 살 랩탑 1129g(990g+139g) = 930g 가벼워짐
    가방이 무려 1.043kg 가벼워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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