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0-07-31 금

그림.drawing 2020. 7. 31. 16:56

2020-07-31 16:55 아이패드 배터리가 다 떨어졌고 충전기를 안가지고 나와서 오랜만에 종이와 연필로 그리고 있다. 이젠 ‘역시 종이와 연필이 좋군’ 이런 느낌 전혀 안듬😶.
......
인스타에서 본 새끼 여우.
양주댁이 ‘몸은 돼지네’라고.
#drawing #drawing_yuna

2020-07-31 비가 무섭게 오네.
혼자 있을 때 이렇게 비오면 이 집에 처음 이사왔을 때 생각이 나곤 한다.
현관 천정에서, 뒷베란다 천정에서, 앞베란다 천정에서 차례로 물이 샜다.
오래된 집도 문제였지만 대부분의 원인이 윗집이 복도 창문을 열어놨거나, 윗집이 베란다 창문을 열어놨거나, 윗집에서 베란다 물청소를 하는데 배수구를 막은 부분이 헐거워졌거나해서였다. 앞베란다 천정은 관리실에서 고쳐줬고, 현관 쪽은 관리실에서 복도 창문에 물막이를 하고 위층에 얘기해 비올 때 창문을 꼭 닫도록 했다. 뒷베란다는 물이 새도 이제 신경쓰지 않는다. 전에 살던 사람들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았던 것 같다.
그래도 오늘같이 무섭게 비바람과 천둥번개가 치는 날은 좀 무섭다.
겁이 어찌나 많은지. 이 겁 좀 없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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