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5-01-25 13:03 한달 전에 두고 간 신발주머니  찾으러 옴ㅋㅋㅋㅋ. 한산하고 좋구만.
- at 크래커클라이밍

2025-01-25 13:25 오늘은 다치지 않게 쉬운 거 하자. 🩵1

2025-01-25 13:28 🩵2

2025-01-25 13:29 🩵3

2025-01-25 13:35 🩵4

2025-01-25 13:42 💙1

2025-01-25 14:09 💙2

2025-01-25 14:27 💙3

2025-01-25 14:34 💙4

2025-01-25 14:44 실패한 남색💙

2025-01-25 15:05 💙5

2025-01-25 15:51 💜1

2025-01-25 16:02 보라 하나 풀고 이후로는 성공한 게 없다. 미끄러져 떨어지고 한번 더 올라갔지만 실패. 💜X

2025-01-25 16:08 왼쪽 중간 거대 연두 홀드 너무 미끄러워서 1번 시도 하고 포기 💜X

2025-01-25 16:26 하… 마지막 어떻게 하는 걸까… 키가 크면 풀 수 있나… 💜X

2025-01-25 17:27 오랜만에 심각하게 아픈 데도 없고(안아픈 건 아님ㅜㅜ) 사람도 없어서 잘 놀았다. 여기랑 손클은 리치 이슈 별로 없고 재밌는 오버행이나 밸런스 문제들이 많아서 좋아한다. 키 작은 사람 제일 고려 안되는 곳은 #서울숲 이랑 얼마전 갔던 #서울볼더스 정도. 세터들이 순환이 안되는 걸까…?
#bouldering #clib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