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5-07-03 11:57 며칠간 못왔다.

2025-07-03 12:03

2025-07-03 12:24 29도. 더우니까 사람이 없어서 좋네.

2025-07-03 12:30 거대한 느티나무

2025-07-03 18:54 오늘 또 그랬다.
프로젝트 단톡방의 수많은 사람들이 보는 곳에서 그렇게 감정적이고 무례하게 굴어봐야 자기 얼굴에 침뱉기인 것을. 게다가 어차피 얼마 지나지 않아 그사람이 잘못 알고 얘기했다는 게 드러났다.
뭔가 내게 화가 단단히 난 것 같은데 이유를 모르겠다. ‘뭣때문에 그렇게 화가 났어요?‘하고 물어볼 수도 없고.
일단 이런 문제로 같이 일하는 사람들 간에 분위기 좋지 않아지는 게 바람직하진 않은 것 같아서 피엠에게 대화할 때 예의를 지켜달라는 공지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2025-07-03 19:47 미국은 진짜 거꾸로 가고 있구나…

2025-07-03 21:29 우리에게 몸이 있고, 이 몸으로 우리가 서로  함께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인가. #myG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