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1-04-10 토

카테고리 없음 2021. 4. 10. 17:22

2021-04-10 10:44 아파트 청소 아주머니가 멀찌감치에서 반갑게 부르신다. 너무 오랜만에 본다며 “요즘 일찍 출근한다면서요?”하시길래 “네 요즘 너무 바빠요”라고 울상을 지었더니 잘했다고, 건강하라고 하신다. 너무 오래 놀았나보다. 다들 내가 바쁘고 힘들다고 하면 다행이라고 잘됐다고들😂. 올해는 돈 좀 벌어서 피부과도 가고 그래야지;;

2021-04-10 12:27 동네까지 찾아와주신 고갱님 덕분에 잠시 짬을 내어 동네 카페 야외 테이블에서 차를 마시고 뒷산을 한바퀴 돌아 키키 무덤에 들렀다.

키키 너는 벚꽃잎이 되었을까.

2021-04-10 13:38

2021-04-10 16:53

2021-04-1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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