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4-08-31 06:14

2024-08-31 06:22 오늘 요가 자리

2024-08-31 08:29 일년에 한번 컵라면

2024-08-31 09:44

2024-08-31 12:49 저 오래되고 거대한 바위 덩어리를 껴안고 있는 것은(실제로는 껴인는다기 보다 한 귀퉁이에 매달리는 것이겠지만) 어떤 기분일지 궁금하다. #울산바위

2024-08-31 12:58 이제 너무 낡아버린 나의 최애 신발

2024-08-31 13:28 도대체 무슨 소리신지:
- at 미시령고개

엄청 폼잡음ㅋㅋㅋ

그러고보니 점심 ‘김영애할머님 순두부‘에서 먹었다. 오래 기다려서 먹었는데 별 감흥은 없었;; 작년에 갔던 아바이회국수도 너무 맵고 짜고 달고 별로였음

2024-08-31 15:29 집에 가는 길은 너무 길고 지루해

2024-08-31 16:58 그래서 집에 안가고 누룽게이네 옴ㅋㅋㅋ

2024-08-31 17:06 여름이 간다.

2024-08-31 19:03 느룽게이랑 돈가스 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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