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4-06-07 11:39 집옥재 보려고 점심시간 되자마자 밥도 안먹고 달려왔는데

2024-06-07 11:41 매표부터 줄이 꽤 되네.

2024-06-07 11:45 삼천원

2024-06-07 11:48 근정전

2024-06-07 11:47 큰 고양이 귀여움ㅋㅋㅋㅋ

2024-06-07 11:57 집옥재. 옥을 모으는 곳?

2024-06-07 12:04

집옥재는 고종의 서재였다고 함

10월까지 개방 중이고 일반인 대상의 작은 도서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4-06-07 12:06

2024-06-07 12:14 앞에서 보면 목조 한옥 같았는데 뒤로 가보니 석조 건물이다.

경복궁의 가장 안쪽에 있고, 청와대의 남쪽과 면해있다.

2024-06-07 12:28

2024-06-07 12:16

2024-06-07 12:18

2024-06-07 12:29 아주 작은 문들도 다 각각의 이름이 있는 게 귀엽다. #원지문

2024-06-07 12:33 경회루

2024-06-07 12:36 배고프다. 다음에 다시 올게.

2024-06-07 12:45 집에서 싸온 샌드위치

2024-06-07 12:59 좋은 점심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