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4-05-30 07:30 날이 흐린 것인지 창으로 빛이 들어오지 않는 구조인지 알 수가 없네. #motel_life

2024-05-30 07:47 예약한 방 보다 큰 방으로 업그레이드해주었다는데 나는 이렇게 하늘이 보이지 않는 방이 너무 답답하다. 여기 다시는 오지 않을 거 같음.

2024-05-30 12:26 점심 빨리 먹고 나와서 경희궁까지 옴

2024-05-30 12:45 엄청나게 큰 바위 들판. 어쩐지 시원하고 따뜻하고 안도감이 느껴진다. #서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