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4-08-30 09:33

2024-08-30 10:20 태풍 온대서 걱정했는데 날씨가 좋다.

2024-08-30 12:27 한잠 자고 일어났다.

2024-08-30 13:37 모든 게 다 너무 맛있었다. 어제 못 먹은  미역국까지. @sokchoroc  고맙습니다!
- at 속초록

깨끗이 비움ㅋㅋㅋㅋ

2024-08-30 13:53 바다 영접 준비를 마친 사람

2024-08-30 17:37 속초 만석닭강정 앞 KFC의 도전정신. 보는 순간 나도 잠시 흔들림.

2024-08-30 18:52 바다엔 못 들어가고 호텔 수영장 - at 청초호베스트 호텔

2024-08-30 20:28 속초에 오면 닭강정을 먹는 편이다.

닭강정 먹고 수영하고 뜨거운 목욕하고 또 닭강정 먹고

마무리는 내 사랑 하겐다즈 바닐라

2024-08-31 21:27 밤의 호수

멋진 오동나무가 있는 호숫가 산책길

2024-08-30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