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4-10-16 강릉 2

산보.picnic 2024. 10. 16. 20:19

2024-10-16 02:21 자다 깼는데 달빛이

2024-10-16 08:33

2024-10-16 10:37 호텔에선 컵라면이죠. 호텔 조식 같은 건 먹지 않습니다. #공짜면먹구요

2024-10-16 11:26

손이 안닿아;;

아름답다…

하나하나 다 보석같다.

2024-10-16 12:02 용산 팝업스토어에서 먹어 봤지만 현지 맛은 어떤가 하고 #순두부젤라또. 두부 특유의 풍미가 하나도 없네😒

2024-10-16 12:41 가을, 수요일 오후. 어딜 가도 한산하고, 서둘러서 해야 할 그 무엇도 없는, 어디를 가도 혼자 다니는 사람이 없는, 그런 곳.

2024-10-16 12:52

2024-10-16 13:09 - at 허균, 허난설헌 생가

2024-10-16 13:57 테라로사 경포호수점. 외관, 볼드한 컬러의 인테리어, 책들, 주변의 나무와 호수, 모든 게 너무 아름다워서 감탄했다. 커피 맛은 기본.

마치 기다리고 있던 것처럼 남아있는 강가의 한사람 자리

2024-10-16 14:52 202번 버스

2024-10-16 15:28 강릉 시내를 조금 걸었다.

2024-10-16 16:22

2024-10-16 18:16

2024-10-16 20:18 집에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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