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4-02-27 화

카테고리 없음 2024. 2. 27. 21:58

2024-02-27 19:39 잊었던 것들을 되새긴다. 고맙다 3년 전의 나여.

2024-02-27 21:58 6시 칼퇴근하니까 집에 와서 운동도 할 수 있네. 저녁 운동을 한시간 하고도 8시간을 잘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