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4-02-23 금

카테고리 없음 2024. 2. 23. 08:56

2024-02-23 07:14 모텔촌의 새벽. 번쩍거리며 발광하는 네온사인에 정신까지 얼얼하던 밤이 지나고.

2024-02-23 07:30 뒤늦게 <나의 아저씨>와 <호텔델루나>를 본 나는 점점 이렇게 그녀의 팬이 되어가고;; #아이유

2024-02-23 07:57 일주일 만의 요가 완료

어제 밤

2024-02-23 08:56 이 사진 볼 때마다 부모 둘 다 (웃고 있지만) 울고 있는 것 같은데. 촬영하면서 무슨 일이 있었나? 애가 똥을 쌌다든가… #우리은행

2024-02-24 08:05 고맙습니다… #용수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