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4-02-19 월

카테고리 없음 2024. 2. 19. 18:22

2024-02-19 07:50 루시와 놀던 곳. 봄비. 봄 냄새.

2024-02-19 10:55 오늘 새벽에 2차 오픈. 뭐지 이 신령스런 안개는.

2024-02-19 12:12 ‘좀 성숙한 다음에 죽는 게 좋겠다.’
그치. 빨리 공부를 하거나 좀 오래 살거나.
오래 살아도 배우지 못하는 삶도 있고. #movies #말하는건축가 #정기용

2024-02-19 12:47 - at 청계천

2024-02-19 18:20 풍성하게 가지를 펼친 아름다운 플라타너스들 때문에 이 길을 걷는 걸 좋아했었다. 잘린 채로도 여전히 아름답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