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4-02-21 수

카테고리 없음 2024. 2. 21. 21:42

2024-02-21 11:57 #kfc

2024-02-21 19:37 아까 치킨 사진 올리고 휴대폰 잃어버렸다 찾았다. 이제 퇴근. 고단한 하루였다… #kitten_zizi 집에서 노땡이 보내준 지지 사진.

2024-02-21 21:41 집에 오는 길엔 실수로 한 정거장 전에 내려서 눈발을 뚫고 택시 타고 왔다. 집에 와서 주사기로 지지 밥을 먹였는데 조금 있다 그대로 토했다. 정말이지 길고 정신없고 기운 빠지는 악몽같은 하루였다. 모두 내가 만든 일들이다. 내가 만든 악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