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3-12-26 화

카테고리 없음 2023. 12. 26. 23:23

2023-12-26 12:09 점심 먹을 곳이 없어서 스타벅스에서 먹다 보니 또 이만큼 쌓였다. 필요하신 분은 번호 남겨 주세요.

2023-12-26 23:22 열시까지 일하고 중간에서 노땡 만나 집에 가는 길. 힘들어 죽을 거 같다. 아니 죽은 거 같다.  - at 신이문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