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3-12-28 목

카테고리 없음 2023. 12. 28. 20:37

2023-12-28 12:18 지금 나의 바램 : 일찍 퇴근하고 수영장 있는 호텔 가서 물놀이하다가 하겐다즈 먹고 여덟시 쯤 침대 속에 쏙 들어가서 내일 열한시쯤 일어나고 싶다… (출처)

2023-12-28 모두들 있던, 겨우 4년 전.
지금 저 방은 불도 안 때고(‘보일러도 안 돌리고’ 보다 어쩐지 이렇게 쓰고 싶었다…) 창고처럼 문도 닫아두고 있다.

2023-12-28 20:37 문득 화가 버럭 난다. #나의아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