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3-12-21 15:09 오후 반차 #motel_life

2023-12-21 15:28 나가기싫다🥶

2023-12-21 15:54

2023-12-21 19:45 회사 송년회

2023-12-21 19:51
수연방광(隨緣放曠).
오늘 공부 모임에서
도법스님이 가르쳐주신 말.
그렇게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3-12-21 20:38 술과 고기…

2023-12-21 21:06

2023-12-21 21:10 추운데 시원한 밤

2023-12-21 21:22 본사 있는 동안 홍대 더클라임 가보고 싶었는데 못갔지

2023-12-21 21:34
이 삶은 꿈과 같아요.
최선을 다해 놀다 가요.
물처럼 바람처럼 흘러가요.
모든 게 빛, 환한 빛이예요.

2023-12-21 22:15 내사랑 하겐다즈. 내년부턴 한달에 한번만 보자… 🥹

2023-12-21 23:34 호텔에선 가능하면 냉난방을 모두 끄는데 오늘은 너무 추워서 어쩔 수가 없네. 코가 맹맹하고 재채기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