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4-07-18 목

잡글 2024. 7. 18. 09:19

2024-07-18 09:19 며칠 잠을 못잤더니 멍해서 아침 기차를 코앞에서 그냥 보냈다. 힘들어서 등허리가 자꾸 구부러진다. 아빠가 보내준 옥수수 싸온 게 생각나 야금야금 먹으며 가는 출근길. 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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