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4-07-24 수

잡글 2024. 7. 24. 16:24

2024-07-24 05:45 항상 버디와 함께였던 자리

급식기와 물이 있던 자리

2024-07-24 05:58 아침 루틴도 다시 바꿔야겠구나. 비가 많이 온다.

2024-07-24 06:28 버디가 있던 자리들

2024-07-24 08:06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허전함 때문에 ‘새끼 고양이를 데려와야 하나’ 하고 2초 쯤 생각했다. 물론 그러지 않을 것이다.

2024-07-24 12:19 다시 들여다 보는 소공님의 #시골농부의깨달음수업

2024-07-24 12:45 나 자신에게 선물을 주고 싶었;;

그거슨 탼수화물

전부터 이 향 궁금했다.

2024-07-24 16:23 으 꾸덕꾸덕한 게 진짜 맛있네
#hazbak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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