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 2019-08-20 09:02 ‘수미산처럼’
    #재마스님
  • 2019-08-20 10:59 오늘은 호흡기내과 검사일.
    10:20에 검사 두개 있고 진료는 열한시였는데 검사는 대기 하나도 없고 진료는 30분 당겨져서 10:40에 모두 끝났다.

    검사실에서도 진료 때도 폐활량이 많이 늘었다고 하시길래 “요가를 시작했거든요”하고 깨방정을 떨었다. 호흡기내과 선생님은 2006년부터 뵈어온 분인데 중간에 미국 연수 갔다오시고 얼마전 다시 보게 되었다. 고양이들 아직도 같이 사냐고 물어보셔서 두마리에서 다섯마리로 늘어났다고 말씀드림ㅋㅋㅋㅋ.
    #warmbody​

  • 2019-08-20 12:25 진료 끝나고 산책.
    소마미술관 옆 파스쿠치.
    좋아하던 곳.
    십년 전 새벽 여기 처음 왔던 날의 글을 찾아보았다.
    #nikeplus

  • 2019-08-20 13:04 양양 가기 전에 봤으면 좋았을 것을.

  • 2019-08-20 13:19 ‘고요하고 평화로운 마음은, 인간이 성취할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모습이다.’
  • 2019-08-20 14:24 #윤영배​ #2011
  • 2019-08-20 18:07 반짝이는 순간들.
    - at 올림픽공원
    #nikeplus​

  • 2019-08-20 20:39 오늘 11.5km를 걸었다.
    이제 요가해야지.
    #nike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