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 2018-11-29 09:36 이녀석 어휴​.
    자손을 많이 퍼뜨리게 생겼구나;
  • 2018-11-29 09:54 매년 공유하는 거지만 또 합니다​.​

  • 2018-11-29 10:49 지하철 앞줄에 앉은 여자는 다른 사람보다 앉은 키가 10cm는 크고 다리가 거미처럼 어찌나 긴지 일어서면 키가 2미터는 족히 될 것만 같다. 무릎 아래까지 오는 검정색 부츠를 신었는데 자세히 보니 부츠 중간에 이은 자국이 있다. 내가 신으면 무릎 아래까지 올 것 같은 부분에. 길이가 모자라서 덧댄 걸까.
    그런데 얼굴은 다른 사람들 반쪽도 안될 것 같아. #외계인일까
  • 2018-11-29 14:57 기운이 소진되는 날.
    무엇 때문인지 들여다보자.
    예전에 같이 일하던 분들을 만났다. 잊고 있던, 잊으려 했던 모든 습이 한번에 돌아오는 것을 느꼈다.
  • 2018-11-29 16:46 그동안 애써 붙들고 있던 것들이 모두 무너져내리는 느낌. 잘못된 선택을 했고, 모든 게 귀찮다는 생각, 짜증, 모든 게 망가질 거라는 두려움, 도피하고 싶다는 오래된 욕망에 다시 사로잡힌다.
  • 2018-11-29 18:49 용기가 무너져내리는 날.
    마음이 잘 가다듬어지지 않는 날.
    #kitten_lucy​

  • 2018-11-29 19:40 아주 열심히 운동을 하고
    마스크팩+명상을 하고
    푹 자고
    내일 신나게 놀아야지.
    #스스로에게내리는처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