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 2018-01-05 15:15 아침 일찍(그러나 생활계획표 보다 30분 늦게...) 눈을 떴을 때, 지금 내게 부족한 게 뭔지 알았고, 이제 천천히 그걸 하면 되겠구나 생각하고 기분이 조금 좋아졌다. 경험상 뭘 할지 알면 어떻게 할지는 저절로 따라오는 것 같다.
    가깝거나 먼 미래의 걱정을 하지 않겠다 생각하니 이렇게 마음 편할 수가 없다. 물론 불안이나 두려움은 항상 잠복해있다가 약해졌을 때 치고 올라오는데, 그 지속 기간은 점점 짧아지고 있다. 이렇게 뭔가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또 걱정이 줄어드니 엎친데 덮친 격이라고 해야하나(... 이거 말고 적절한 말이 있을 텐데;;;), '붓다로 살자' 7년 프로젝트는 점점 가속을 받을 것만 같다.
    달리는 말에 기름을 붓는 격이라고 해야하나... 아...
    불난데 부채질도 아니고...
    #붓다로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