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과 촌장. 고양이
내가 평생 곁에 있을께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께
건강하고 행복해
사랑한다
'고양이.ca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새 커튼 (10) | 2006.04.18 |
|---|---|
| もしも ねこが おはなしできたら -만약 고양이가 말을 할 수 있다면 (5) | 2006.04.13 |
| 새 화장실을 선물하다 (13) | 2006.02.14 |
| 지랄쟁이 고양이 (11) | 2006.01.03 |
| . (18) | 2005.10.09 |
| 형제는 싸웠다 -_-; (24) | 2005.07.20 |
| 길고양이들 (7) | 2005.06.20 |
| 동물이 말을 걸어올때 (11) | 2005.05.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