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유쾌하다. "일본스럽게" 가볍다.
귀여운 고양이, 예쁜 고양이, 멋진 고양이, 살살거리는 고양이, 음흉한 고양이, 사랑에 빠진 고양이, 고양이들...
뭐니뭐니해도, 무뚝뚝하면서도 유머넘치는 뚱땡이, "세기의 범죄자 르나르도 문"이라 불리우는 이 고양이, 무타를 보라.

이런 배짱좋은 고양이 한마리 있었으면..

아는 단어들이 자꾸만 들리는걸 보니
나 그동안 정말 일어 공부 좀 했나보다. 으흐흐! (-_-)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