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4-06-13 19:42 오늘 만나뵌 지유명차 차예사(라는 명칭을 이 책 보고 알았음)님이 쓰신 책. 얘기 듣고 그자리에서 전자책을 샀는데 흥미롭고 술술 읽혀서 반쯤 읽었다. 보이차란 이런 것이구나. 자사호에 대한 책도 쓰셨다는데 그것도 사봐야지. #books #수림의보이차이야기

2024-04-14 19:07 안그래도 가계부 ‘차’ 카테고리가 급격히 상승 중인데…

지름을 부르는 책이로구나… #books #수림의보이차이야기

2024-06-15 18:49 #books #수림의보이차이야기

2024-06-15 19:05 내가 산 차. 나도 그래서 샀지 후후. #성차사유광지숙전

2024-06-17 19:34 그 자리에 나도 있고 싶다😌.
#books #수림의보이치이야기

2024-06-19 08:44 <수림의 보이차 이야기>를 다 읽고 내친 김에 <수림의 자사호 이야기>도 사서 읽기 시작했다. 자사호가 먼저, 보이차 이야기가 나중에 나왔다. #books #수림의자사호이야기

이 시가 각인된 자사호. 중국 작가 탕청군이 만들고 석도 주병호가 글자로 비(rain)를 새겼다.
아름답다.

2024-06-21 19:31 너무너무 멋진 작품들이 가득. 아껴봐야지. 나도 자사호 갖고 싶다. 지름을 부르는 책 II #books #수림의자사호이야기

이런 색을 갖고 싶다.

2024-06-22 09:05 어떻게 글을 이렇게 찰지게 썼지 #books  #수림의자사호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