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4-02-15 11:51 오전에 조금 우울했는데 페북에서 보여주는 ‘memories’ 보고 낄낄대다 기분 풀림

2024-02-15 12:13 점심 먹고 좀 걸으려고 햇는데 비가 계속 오네

2024/02-15 18:54 서울숲 갔다가 경기 세팅한대서 손상원으로. #bouldering #clibming

2024-02-15 19:27 파랑이 왜이렇게 힘들어요…? 🥶

2024-02-15 19:44 빨강 위주로. 이 문제는 서너번째 시도에서 완등했는데 역시 영상은 없다;  키가 165 이상이라면 쉽고 나만한 키라면 개고생할 만한 문제들이 다른 데 보다 좀 많은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이 저 바지 똥꼬에 찝히는구나. 앞으로 입지 말아야지ㅋㅋㅋㅋㅋ.

2024-02-15 20:29 이건 재밌었는데 완등 못했다. 홀드 방울(?)이 너무 커서 내 작은 손에는 제대로 잡히지 않쟎아😰…. 라는 비겁한 변명을 하며 돌아섬;;

2024-02-15 20:30 으 발냄새 작렬ㅋㅋㅋ

2024-02-15 20:49 하아 재밌었다…

2024-02-15 20:55 디캡 커피 한잔 마시고 싶었는데. 일찍 닫는구나.

2024-02-15 20:59 밤에 보는 세상은 낮과는 완전히 다른 아름다움이 있지. #인사동

2024-02-15 21:28 여기 낮에 오면 이쁜 옛날 물건 많음 #인사동

당 대신 단백질 보충

2024-02-15 22:30 물론 당도 사왔지…먹고 스쿼트했다 욕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