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3-11-06 04:27 비 바람 번개의 새벽

2023-11-06 08:46 기차 놓쳐서 지각이다ㅠㅠ. 버스 타면 빨리 갈 줄 알았는데 왜 걷는 것보다 더 느려!ㅜㅜ

2023-11-06 09:26

2023-11-06 17:10 파랑으로 가볍게 시작. 참고로 여기 파랑 = 빨주노초파남보 시스템의 녹색임ㅋㅋㅋ

2023-11-06 17:10 이어서 초록. 여긴 파랑과 초록의 차이를 잘 모르겠음

2023-11-06 17:20 초록 하다가 진짜 바보같이 진짜 무섭게 떨어졌다; #barndoor 가 뭔지 온몸으로 경험함ㅜㅜ……

2023-11-06 17:32 이제 파랑(녹색)은 너무 쉽쥬

2023-11-06 17:40 초록(=파랑)

2023-11-06  17:58 아까 떨어진 녹색 다시 올라갔다.

2023-11-06 18:21

2023-11-06 18:31 탑을 못잡아서 전전긍긍했는데

2023-11-06  18:51 노땡의 지도편달 하에 다시 올라가서 탑을 찍었는데 나중에 영상 보니 노땡이 카메라 일부러 다 가림ㅋㅋㅋ

2023-11-06 18:23 핑크(남색)의 맛을 봄. 처음엔 검정 볼륨 전체를 밟아도 된다는 걸 생각 못했고 나중엔 힘이 빠져서 포기.

2023-11-06 20:04 늦은 저녁. 배고파 죽는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