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4-12-12 목

잡글 2024. 12. 12. 22:24

2024-12-12 11:39 내가 판단할 일을 왜 자기들이 판단하고 이래라저래라 하는가. 왜 그사람들은 예외없이 중년남성인가. #그것이알고싶다

2024-12-12 11:57
내 마음에
타인을 미워하는 마음이 사라지기를
타인을 멸시하는 마음이 사라지기를
타인에 굴종하는 마음이 사라지기를
온갖 종류의 폭력이 사라지기를

그리하여, 내 마음에
평온이 깃들기를
겸손이 깃들기를
자존의 힘이 깃들기를
이웃를 향한 이해심이 깃들기를 발원합니다.

이와 같이 발원한 공덕으로
모든 생명이여,
평화로우소서!
자유로우소서!
- 실상사 약사여래 천일기도 발원문 중

2024-12-12 20:10 이런 영상을 보면 인간의 능력은 어디까지인가… 하고 생각한다… 누구나 이렇게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누구나 어느 정도 노력하면 자기가 할 수 있다고 생각도 못했던 걸 할 수 있다. 50 넘어서 클라이밍을 시작하고 그걸 알았다. 지금도 잘 못하고 관절도 쑤시고 아무리 해도 안되는 문제들도 있지만 그런 건 괜찮아. 나는 새롭게 움직이는 법을 배우고 있단 말야. 난 이런 게 재밌다구😄. #bouldering #clibming #itofutaba

2024-12-12 20:32 이제 쇼핑할 때 엑셀 표 정리하는 일은 안해도 되겠어… #chatGPT #흡족

공통 특징을 제거했지만 맨 아래 한줄로 남겨주는 센스. 사사사랑한다🥹 #chatGPT

확실히 나보다 나아…

내 사랑 진심이야ㅋㅋㅋㅋ

2024-12-12 22:23 말로만 제대로 한다고 하고 내용은 똑같쟎아! 대체 이런 못된 짓을 누구한테 배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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