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4-10-19 11:42 설마 다 쓰겠지 하고 8월에 샀던 10회권 야근 땜에 두번 밖에 못써서ㅜㅜ 소진하러 옴. 아침 먹자마자 왔는데 왜 벌써 열두시.

2024-10-19 11:59 빨강으로 가볍게 시작

2024-10-19 12:01

2024-10-19 12:29 뭔가 기운이 딸린 느낌?
다음에 가면 쉽게 할 듯

2024-10-19 12:49 와씨 이게 빨강이라구요?

2024-10-19 13:25 검정은 탑 하나도 못잡음.

2024-10-19 13:31 그 외의 빨강은 쉬웠다.

2024-10-19 13:50 조흘라어려움. 어쩌라는 거야.

* 2024-10-20 20:40 작은 홀드 밟고 올라서야하는 거였군.

2024-10-19 17:17  회색. 다음을 기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