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4-08-24 09:38 지지난주에 전세계약도 했고 전세대출도 일부 반환한 후에 연장하기로 했는데, 일이 너무 정신없고 바빠서 전세보증금 반환 보험 처리하러 은행을 가지 못했다. 아침에 가야 안 기다린다길래 출근하자마자 도시락 냉장고에 넣어놓고 뛰어왔는데… 나보다 더 빨리 온 사람이 있었다! 뭘 하는지 몰라도 30분째 기다리는 중. 휴가철이라 담당자가 한명 뿐인 거 같음.
그나저나 지나다니면서 이 오래된 건물에 한번 들어와보고 싶었는데, 내부는 그냥 은행이네. 오래된 건물 느낌 살려서 벽도 천정도 드러나게 했으면 어떨까 싶다. #우리은행

2024-08-21 22:43 두시간 동안 불태웠다;;

2024-08-21 22:48 사람 없는 #결

2024-08-21 23:15 오늘도 8시에 퇴근해서 마감시간까지 놀았다. 빨간 거 몇개 하구…

지난번에 전완근 털려서 못한 거 오늘 다함

지난번에 탑 못잡은 거. 어려운 거 아니었네 힘이 없었을 뿐.

회색 시도. 짧은 다리로 버둥거렸으나 실패. 다음 생엔 조금 길게;;

쉬운 검정

겁나서 못하던 런앤점프 오늘 처음 해봄. 와. 그냥 점프랑 확실히 다르구나. #물리법칙체감

오늘의 도전. 오늘 처음 뵌 분이 조언해주셔서 마감 전에 끝을 보앗다! 🥹 #bouldering #clibming
스포츠의 기본은 힘이고 힘은 평소의 체력에서 오며 체력을 유지하려면 병에 걸리지 않아야 한다는 당연한 사실을 나이가 드니 온몸으로 느끼게 된다.

#motel_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