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4 클라이밍
몸.warm body/클라이밍.clibming.bouldering
2024. 7. 24. 22:40
퇴근 후 회사 근처 손클. 지금 내 인생의 낙이라면 요가, 클라이밍, 그리고 보이차. 클라이밍은 정체기인 듯하다. 요가는 5년째인데 계속 몸이 변화해는 게 느껴져서 너무 재밌고, 몸과 마음에 모두 좋다. 요가하고 나서 마시는 보이차도 좋고.
이제 슬슬 여행 계획도 세워보고 싶다.
2024-07-24 19:04 2주 만에 감.빨강만 슬슬 몇 개 했다.
2024-07-24 19:37 탑 잡기 전에 왜저럼…? 그리고 내려오려고 하눈데 발에 쥐남
2024-07-24 20:00 발에 계속 쥐나고… 기분이 가라앉았다
2024-07-24 20:09 별로 하지도 않았는데::: 전완근 털려서 더는 손가락을 못씀
2024-07-24 22:22 집에 가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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