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4-08-28 07:13 초여름에 뿌린 씨앗이 이제야 먹을 만하게 자라고 있다.

2024-08-28 08:50 비트가 없어서 대신 무를 넣었더니 색깔이; 그리고 뚜껑 열 때 마다 방구 냄새남ㅋㅋ

2024-08-28 22:30 야근하고 나와서 놀았다. 아름다운 날이네.

2024-08-28 21:27 몸풀기로 파랑부터 하자 했는데 왜이렇게 다 어려움?

2024-08-28 21:43 남색인 줄 알았는데 파랑이었구나;;

2024-08-28 22:02 이건 다음에 에너지 좀더 남았을 때 하면 가능할 듯 #bouldering #클라이밍 #clib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