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4-10-12 08:52 이 집의 가장 큰 문제는 가까운 곳에 암장, 보울더링 짐이 없다는 것이다…

2024-10-12 10:51 어제 본 최다니엘 닮은 의사선생님 말을 믿고 클라이밍하러. 야근 때문에 8월 말에 가고 못갔다. 손과 발 끝이 저리고 오른손가락 감각이 돌아오지 않고 있는데… 괜찮을까, 잘 되려나? #clibming #bouldering #클라이밍

2024-10-12 11:35 지하 아니라서 좋다.
- at 드림캐쳐 클라이밍

2024-10-12 12:42 전완근 벌써 털림. 벽에 매달릴 수만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왔지만… 속상하다.

2024-10-12 13:27 속상해속상해속상해

2024-10-12 13:38

2024-10-12 13:53 다 실패

2024-10-12 22:46 으왓 저 벽의 홈(?)  잡아도 되는 거였다고…? 아까 물어봤을 땐 말 안해줬쟎아요😭.

2024-10-12 14:21 누룽게이 가져온 스콘… 인지뭔짘ㅋㅋㅋ 배고파서허겁지겁 먹음

2024-10-12 14:41 이사할까 하고 남의 동네 구경 다님

낡고 아름다운 동네였다.

서울에 이런 곳이 있다니. 하긴 서울 아니면 이런 곳이
있을까 싶기도.

2024-10-12 15:04

2024-10-12 18:31 근데… 나 목 다 나은 거 같아… #꾀병아니었는데
회사 그만뒀다고 이렇게 빨리 낫나…?😳

#기부니가조타 #붕어빵하나에세상다가진듯

2024-10-12 19:59 허리도 아픈 거 같아서 주문했;; #books #정선근 #백년허리

2024-10-12 21:24 일 쉬는 틈을 타 김인경 선생님 레벨업 수업을 들으려고 했는데 한달 짜리였구나. 한달 쉬고 싶다ㅜㅜ. 게다가 벌써 개강했어ㅜㅜ.
#듣고말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