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19-03-24 19:29 일년만에 하는 얘긴데​,
훈련을 통해 '건너갈' 수 있는 것 같다.
불경 공부 + 개껌 던지기(생각 걷어차기) + 명상을 계속 하고 있다.
이 세개가 처음엔 제각각이라고 생각했는데, 알면 알 수록 손에 손을 잡고 같은 얘기를 하고 있더라.
그다지 어렵거나 힘든 건 없다. 붓다가 말한 대로 '처음도 좋고, 중간도 좋고, 끝도 좋다.' 계속 한 컵씩 떠낼 때마다 조금 더 쉬워진다.
나와 비슷한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이 과정이랄까 경과를 정리해서 올려보려고 하는데, 그건 쉽지 않더라. 여튼, 이 길이 맞다.
같이 걸었으면 좋겠다.
#붓다로살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