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17-05-18 목

잡글.blarr 2017. 5. 18. 23:30
  • 2017-05-18 10:40 너무 귀여워서 몇번을 봤다. 내새끼면 얼마나 더 귀여울까. (이런 감정들이 다 진화의 산물이라니.)
  • 2017-05-18 13:24 노땡 아니었으면 못볼 뻔했네.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두번째 사진에서 대화를 나누는 분은 고 백남기님 부인 박경숙씨.

  • 2017-05-18 11:58 훅끼님 노트. 산지 꽤 오래됐는데 아껴뒀다가 오늘 남은 두권 중 하나 개시. 속지가 모눈과 무지로 되어 있어서 짐 많이 못 갖고나가는 날 일하거나 그림그릴 때 두루 쓸 수 있다. 사실 일 때문에 한 메모는 종이가 아까워서 나중에 그 위에 그림을 그리기도 함ㅋㅋㅋㅋ.
    * 내가 훅끼님 팬 된지 이러케 오래됐다는 인증샷ㅋㅋㅋㅋㅋ. 근데 아이디를 몰라서 소환을 못함. @hooky 아니었나요;

  • 2017-05-18 12:40 킬힐은 여자보다 남자한테 어울리는 듯.
  • 2017-05-18 13:24 '[전문] 문재인 대통령 5·18 민주화운동 37주년 기념사'
    - 아까 못본 부분(눈물이;). 이따 동영상을 찾아서 봐야지.
    기차 안에서 동영상 보며 엉엉 울었다. 이게 나라지.
  • 2017-05-18 16:22 '고양이 타투'
    조모님 인스타에서 (허락받고) 퍼옴.
    홍대 예민한가게 주인장님 보여드릴려고ㅋㅋㅋㅋ
    (발톱)

  • 2017-05-18 18:01 오늘 회사 서비스 설명회가 있었는데 전직원 참석에 세미정장을 입으라고 해서 20년 전 애인 집에 인사드리러 갈 때 산 정장 쟈켓을 입고 갔다. 그런데 가보니ㅋㅋㅋㅋㅋㅋ 회사 제일 막내 대리님이 (귀여운 그림이 그려져 있는!) 하얀 박스티에 요즘 유행하는 헐렁하고 펄럭펄럭거리는(이거 무슨 용어가 있는데 생각이 안남;) 칠부 바지를 입고 행사장 앞에서 촬영을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이런 스피릿 넘 조아ㅋㅋㅋ. 궁뎅이 툭툭 두드려주고 싶었지만 (법에 위배될까봐) 참았다.
    내가 회사 차리면 '니가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게 해줄께'하고 이런 사람들 꼬셔다가 길들여서(...) ㅈㄴ재밌는 거 만들고 돈은... 못벌겠지ㅋㅋㅋㅋㅋ.
  • 2017-05-18 18:21 한국인들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대한 알랭 드 보통의 대답. 언제나 그렇지만 깊고 정확하고 명쾌하다.
    '아뇨. 누구도 그렇게 행복한 사람은 없습니다. 문제는 그게 아니예요. 제가 한국인에 대해 좋아하는 점은, 그들 스스로 행복하지 않다는 걸 알고 있다는 거예요.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걸 안다는 거죠. 미국인들은 행복하지 않으면서도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한마디로 한국인들은 멋진 멜랑콜리를 갖고 있습니다.'
  • 2017-05-18 19:01 요새 참 많이 운다.
  • 2017-05-18 19:53 예쁘다.
    - LEDEBUT 2017 봄 호

  • 2017-05-18 20:51 나란 인간 참 뭔 잡생각이 이렇게 많은지.
    집에 가서 죽도록 운동이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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