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점심을 얻어먹으러 인사동에 갔다.


인사동 입구에서 파는 작은 나무 의자들.
갖고 싶었는데 휴대폰으로 사진만 찍었다.
좋은 사람들이 사가겠지.

예쁘다, 하고 돌아서려는데 잘못 본 건가,
그릇 하나하나에서 빛이 일렁일렁거렸다.
이 가게에 붙은 포스터에서
가까운 곳에 목인박물관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왜 이런 것들에 그렇게 마음이 끌리는지 모르겠다.



단순하고 우아하고

정겨운 힘
목인박물관에 오다. 환상적이다


이제까지 본 박물관 중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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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unsoo 2008.02.05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왜 안 보여?

  2. Favicon of http://daepang.tistory.com BlogIcon 누룽게이 2008.02.10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밑에 그림을 보고 "어?" 했더니 역시 언니 그림이네.
    역시 언니 그림이 젤 멋져.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아~ :-)

  3. Favicon of http://pudding.paran.com/scent1001 BlogIcon 낭창공주 2008.02.22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핫+_+
    목인박물관 멋지다고 해 주셔서 캄사합니다 :)
    목인박물관 블로그검색을 하다가 블로그에 놀러오게 됐네요+_+

    힛, 전 박물관 직원이랍니다 :)또 놀러오세요!

    • Favicon of http://weblog.digitaldance.co.kr BlogIcon yuna 2008.02.23 1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가워요.
      그날 뵈었던 직원분이 아주 조용조용 친절하셔서 박물관 분위기가 더 좋았던 듯 합니다. 커피도 맛있었고요.
      그날은 혼자 갔었는데 따뜻해지면 친구랑 한번 더 가서 옥상에서 커피도 마시고 해야겠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