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6일 월 hotel the mat 1001호
산보.picnic
2015. 2. 16. 23:30
- 창을 열었다 닫았다 자는둥 마는둥 잠을 설쳤다. #motel_life #hotel_the_mat
차갑고 습한 공기에 이불을 턱까지 치켜올리고 누워 창 밖의 푸른 빛이 점점 밝아오는 걸 바라보는 시간. 도시의 온갖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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