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 2015-09-29 09:04 기습.
    가슴이 좀 먹먹하고 어떻게 해야하나 멍해지는 순간.
    앞으로 몇번이나 더 겪을 이런 일들을 미리 연습시켜주려고 코코가 내 인생에 온 건가 하고도 생각했다.​

  • 2015-09-29 09:14 지난번 누군가 카피해서 카스에서 판다던 그 옷!의 원본
    (... 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때 제가 본 원본은 차이킴 tchaikim 님의 옷이었음)
  • 2015-09-29 14:08 이 학교 다니고 싶다.

  • 2017-09-29 15:02 glamping sucks​

  • 2015-09-29 15:53 #drawing #정용수 #지큐​

  • 2015-09-29 15:58 오늘 아침 지지와 방울이​

  • 2015-09-29 16:32 우리 지지 #kitten_zizi #drawing​

  • 2015-09-29 17:25 조카5호와 그의 아버지
    #drawing​

  • 2015-09-29 18:40 모기 장난 아님.
    이러고 있는데 눈 옆을 물려고 달려들어​

  • 2015-09-29 20:35 '코끼리, 달아나다'를
    캠핑 오는 길에 가져와서 다 읽었다.
    너무 재밌어서 책 읽느라고 고기도 제대로 못먹음ㅋㅋ
    그리고 감동했다.
    '가오있는 삶'이 뭔지 보여주는 좋은 책임
    많은 어른들과 아이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good job 지숙박!
    #books​

  • 2015-09-29 21:05 - at 양평글램핑코리아​

  • 2015-09-29 22:43 옆 텐트 애들 게임하면서 깩깩대길래 욕했는데 애들은 이제 조용하고 그 어미들이 몇시간째 큰소리로 시댁 욕 남편욕. 너무 잘 들려서 괴롭다.
    이런데까지 와서 저런 얘길 하며 시간을 보내고 싶을까. 솔직히 이해 못하겠다.
    시끄러. 그냥 이혼을 해라. 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