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 2015-06-03 09:31 누룽게이가 분양해준 #티벳버섯. 양이 두배쯤 불어나서 노땡거(우유)와 내걸로(두유) 나눴다. 엄청 신데 점점 익숙해지는 그런 맛이랄까. 몸에 좋다는 건 가능하면 해보고 먹어보려고 한다. 효과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몸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고 또 나쁠 건 별로 없으니까. 내겐 무기력한 게 제일 나쁜 것 같다. #kefir

  • 2015-06-03 12:38 도시락 싸서 #광릉수목원 #산보 / 천국이 따로없네. - at 국립수목원

  • 2015-06-03 12:54 어디선가 나타나 똑같은 색 옷 입었다며 친한 척 한다. 간질간질 귀엽다. #광릉수목원

  • 2015-06-03 21:31 #ㅅㅂㄹ 뭐이렇게 복잡함? #vegetablegarden #broccoli
    세모와 하얀 네모는 뭐야
    조그만 동그라미는 또 뭐고
    범례는 그림이 앞에꺼니 뒤에꺼니. 지 맘대로 그렸어 완전 쩐다.
    정화례, 측지화례는 또 뭐야. 브로콜리 하나 키우기가 이렇게 어렵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