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지 지리멸렬했던 하나의 프로젝트가 끝나가고, 새로운 프로젝트가 기다렸다는 듯이 시작되었다.
재미있을 것 같아.
어제 kickoff meeting 후 가슴이 두근두근해서 저녁에 술(!)을 좀 마셔 주었다.
유후~
(X나게 일해주겠스. 그러면서 뻘짓거리도 가끔 해주겠스.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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