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3-11-02 08:28 7시간 푹 자고 일어나서 요가. 들고 다닐 수 있는 얇은 요가 매트를 살까 생각 중.

08:31 어제 입었던 옷에서 땀냄새 나길래 유니클로 가서 똑같은 옷 사왔음ㅋㅋㅋ #motel_life

2023-11-02 21:20 실상사에서 쌀을 보내주셨다. 귀한 쌀. 부자가 된 기분이다. #쌀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