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3-11-01 09:01 실상사 굿즈로 점철된 사무실 책상

2023-11-01 20:50 야근하고 나온 저녁. 풍경이 아름답다.

2023-11-01 21:27 호텔 체크인이 열신데 스벅 문닫아서 바로 옆 카페로 왔더니

여기가 그 유명한 #반줄 이었다.

반줄 아니고 반쥴이구나; - at 반쥴 루프탑

김광석이 맞나 하고 한참을 들여다보았다… 언제쯤일까. #동명이인이라고함🌚

223-11-01 21:47 벌써 크리스마스 기분이 난다.

2023-11-01 23:49 오늘의 #motel_life 전경. 여름처럼 더운 밤.

반쥴에서 루이보스티를 마셨는데 나올 때 한번 더 따뜻하게 우려서 담아주셨다. 아직도 따뜻해. 고마워요. 오늘은 푹 잘 수 있기를.

실상사 굿즈 호텔에도 가져옴. 뭔가 낯선 곳에서도 나를 지켜줄 것만 같은 무속신앙적인 느낌이;; #motel_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