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좀 전에 담당자님께서 책을 가지고 오셨다.
뭐 별 감흥은 없다. 흠...

이제 번역도 끝났고, 회사일도 마무리만 남았다.
회사일이 끝나자마자 11월 중순에 여행을 가려고 했는데, 같이 가려던 동행이 못가게 되어 붕 뜬 상태.
그렇다고 다른 프로젝트에 또 투입되기엔 너무 지친 상태.




여행 같이 갈 사람을 구합니다.
11월 중순이나 12월 초, 2주 정도, 따뜻한 나라로 갈 예정입니다.
베트남, 남미, 호주 중 한군데. 뭐 다른데라도 따뜻한 데라면 좋아요. 여자분으로.


yuna@chollian.net으로 메일 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