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할 만한 그림을 하루에 한 장씩
일.work
2006. 5. 12. 15:15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하루에 하나씩, 내가 좋아할 만한 그림을, 내가 좋아할 만한 음악을, 아니면 새 소리라든가, 그런 것을 누군가가 나한테 보내주면 좋겠다고. 뭐 그런 서비스가 있어도 좋을 것 같고.
휘발성고양이님 블로그를 갔다가,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을 찾아보다가, 갑자기 들었던 생각.
이런 식의 개인화 서비스는 정녕 아직 멀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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