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4-04-21 06:13 며칠 새 초록이 가득해졌다.오늘은 꼭 숲에 가야지.

2024-04-21 10:10 벚꽃잎이 원래 이렇게 크나? 아님 우리 방울이 키키 루시 때문에 커졌나…?

2024-04-21 10:32 혹시 저 나무에서 날아온 건가?

2024-04-21 11:54 1차

2024-04-21 12:13 2차

당을 채운다.

2024-04-21 14:19 얼마만에 보는지. 동그란 루시 나무.

2024-04-21 14:57 낡은 외투같은 꽃

2024-04-21 15:10 너무 오랜만에 찾아온 #일키로나무 . 아무리 걸어도 안보여서 없어진 줄 알고 슬퍼질 즈음 나타났다. 생각해보니 우리 전에도 그랬었지. 처음 본 지 벌써 십년이 넘었네. 건강해. 또 보자.

2024-04-21 15:46 pure beau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