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009년 5월 4일
산보.picnic
2009. 5. 7. 17:26
- 눈이 부셔. 좋은 냄새. 훗 2009-05-04 11:23:50
- 이 커다란 공간을 가득채우고도 남는 향긋함. 건강한 숲은 기적과도 같다.2009-05-04 13:45:59
- 나의 자매들
- 미로. 오른쪽길로만 가면 된다길래 왔더니 다시 밖으로 나와버렸네 -_-;;미로속에서 싸우고 난리들. 하하 2009-05-04 15:39:00
- 모든게 참기름 바른 것처럼 반짝반짝2009-05-04 15:51:38
- 사는게 매일 이렇게 아름답고 쉽기만 하면. 2009-05-04 18:13:15
- 유채꽃 땄다 2009-05-04 20:48:04
- 나 내일 수영할려고 물안경 샀어 훗 2009-05-04 22:50:22
- 서울가기 싫은데. 2009-05-05 00:06:58
- 초등5학년 조카 두시간만에 배영 마스터. 무서운년. 2009-05-05 09:53:49
- 하하하하하 나 하루 더있다갈꺼야. 아예 한달쯤 있다갔음 좋겠네. 2009-05-05 10:16:43
이 글은 yuna님의 2009년 5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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