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8 토요일 숲 산책
잡글
2024. 6. 8. 21:58
2024-06-08 1:49 Boulder Veldhoven. 가보고 싶다. #boulderingGym #Belgium
2024-06-08 10:58 (쵸크 가루가 좀 걱정되지만) 한국 보울더링 짐도 이렇게 간단히 건강한 음식을 먹고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2024-06-08 12:28 비온 뒤 김을 내뿜는 산. 점심 먹고 갔다와야지.
2024-06-08 13:47 보이차 우려서 이제 갑니다!
2024-06-08 14:02 도시에 살 때 너무나 그리웠던 숲
2024-06-08 14:11 좋은 냄새
2024-06-08 14:15 아까 집에서 본 안개 냄새다. 가끔은 새벽에 집까지 이 냄새가 들어온다.
2024-06-08 14:18
2024-06-08 14:24 먹어도 되나? 달콤해.
2024-06-08 14:28 가끔 만나는 엄청 큰 발자국
2024-06-08 14:44
2024-06-08 14:46
2024-06-08 14:54 나는 숲속에 있을 때 제일 행복해요
2024-06-08 15:07 세상엔 정말 말도 안 되게 예쁜 게 말도 안 되게 많다.
2024-06-08 19:46 ’아힘사. 폭력 행사를 알아차리고 거기에 가담하지 않아야 합니다. … 모든 요가가 여기에서 시작합니다.‘ #하루하루문숙
2024-06-08 핸드스탠드 몇년 째 발전이 없는데 이 분 훈련법 왠지 믿음이 가네 #마스터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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