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a's lifelog


2024-01-08 월

잡글 2024. 1. 8. 06:05

2024-01-08 06:05 꿈. 아름다운 바닷가에서 수영을 하러 물에 들어갔다. 바닥이 훤히 비치는 맑고 얕은 물이었는데 모래 덩어리를 건드리니 주변의 모래가 내려앉았고, 물 속으로 끝도 없이 가라앉기 시작했다. 이러다가 숨을 못쉬고 즉겠다고 생각할 무렵 눈을 꼭 감았다 떴더니 꿈에서 깼다. 너무 생생한 공포.

'잡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01-14 일  (0) 2024.01.14
2024-01-13 토  (0) 2024.01.13
2024-01-12 금  (0) 2024.01.12
2024-01-09 화  (0) 2024.01.09
2024-01-07 일  (0) 2024.01.07
2024-01-06 토  (0) 2024.01.06
2024-01-05 금  (0) 2024.01.05
2024-01-04 목  (0) 2024.01.04